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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그리고 자연치유
    카테고리 없음 2022. 6. 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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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그리고 자연치유

      림프구인 NK세포는 혈관을 타고 몸 구석구석을 순찰하다 암세포를 발견하면 세포를 뚫고 들어가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암세포도 공격하여 사멸시킨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림프구 숫자가 늘어 NK세포는 최대 4배, B세포 · T세포 또한 3배 정도 증가된다. 몸의 면역력이 5.3배나 향상되는 것이다.

      암 그리고 자연치유



      일반적으로 암이 발견되면 암이 발견되기 전까지 그렇게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은 어디로 사라지고 만다. 맛있는 음식도 갑자기 맛이 없어지고 세상의 모든 것이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모든 삶의 프로그램이 의사의 사형선고 한 마디에 맞춰 프로그래밍되어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의사가 하자는 대로 많은 돈을 쏟아 부어가면서 자신의 몸속에 맹독성의 항암제를 주입하기 시작한다. 이 항암제가 좋은지 저 항암제가 좋은지 골라가면서, 심지어 이 항암제 저 항암제를 섞은 복수의 맹독성 항암제를 자신의 몸속에 들어붓는다. 그렇게 복수의 항암제를 투여하면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르게 단축된다.

      그런데 항암제 투여로 체력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환자에게 방사선치료 까지 해서 몸속에 자리 잡은 암을 태워 죽여야 한다고 한다. 암세포가 죽을 때까지 방사선을 찍 이게 되면 정상세포는 암세포 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많이 죽어 없어진다. 방사선은 처음 빛이 쬐이는 부분은 아주 강력한 방사선이며 몸속의 암세포에 도달할수록 그 농도는 때문이다. 다시 말해 방사선이 몸속의 암세포를 태워 죽일 정도로 방사선 농도를 높이게 되면 표면의 정상적인 세포들은 모두 타 죽는다는 얘기가 된다.

      항암제라는 독한 물질을 체내로 유입 시키면 체력은 급격히 약해진다. 3~4일 이상 실신했다 깨어나는 사람도 있다. 머리는 다 빠지고 몸은 점점 쇠약해지면서 말라간다. 먹으려 해도 몸에서 음식을 거부한다. 음식을 섭취하면 모두 토해버린다. 급속도로 체력은 고갈되어가고 저항력은 없어지며 음식을 먹지 못해 굶어 죽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런 환자를 만져보면 엉덩이에 있는 살까지도 녹아 없어져 가죽과 뼈만 남아, 앙상함 그 자체다. 환자는 밤잠을 못 이루고 통증과 씨름을 하다 결국엔 암 때문이 아니라 체력이 고갈되어 죽어 가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 자리 잡은 암세포는 항암제와 방사선이 없애는 것처럼 보이지만 몸속의 백혈구가 암세포를 다스리지 못하면 암은 절대 완치될 수 없다. 이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은 매일같이 암세포가 하루에 수 천 개씩 생성되고 죽기를 반복하는데 방사선과 항암제로 몸에 자리 잡은 암세포를 전멸시켰다 하더라도 암세포는 또 생길 것이고 몸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몸속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우리 몸에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는 것만이 암세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수술로 몸의 일부분을 절제하여 암 덩어리를 몸으로부터 떼어낸 후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만 되지 않으면 될 것으로 착각을 한다. 암은 전이되지 않는다. 암 덩어리가 어느 부위에서 현대 의료기기로 볼 수 있을 만큼 컸다는 것은 다른 어느 부분에도 이미 암세포가 자리 잡아 커가고 있지만 크기가 작아 현대의료기기로 볼 수 없을 뿐이다. 몸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식단을 개선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고, 긍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길러야 한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드는 재료가 되고 또 거기에 내 생활습관이 더해져 내 체질이 만들어진다.

      암환자들이 왜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를 맞으면 밥맛이 없고 잠을 못 이루는 것일까. 맹독성 물질인 항암제를 투약하면 암세포도 타격을 입지만 정상세포는 더 많이 타격을 입는다. 그래도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암세포와 사활을 건 전투를 몸속에서 하고 있다. 그런데 음식이 위로 들어오면 전투를 하고 있는 전투병(혈액)을 위로 보내 소화를 도와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전투는 패하고 말 것이므로 뇌에서는 위로 들어오는 음식을 강력히 거부하는 것이다.

      환자들이 저녁에 잠을 더 못 이룬다. 그래도 낮에는 선잠이라도 조금씩 자는데 저녁에는 통증과 기침이 유달리 심해진다. 사람의 체온은 하루 중 가장 높을 때와 가장 낮은 때 약 1~1.5도 정도의 차이가 난다. 가장 높을 때는 오후 5~7시경이고 가장 낮을 때는 새벽 2~6경이다. 여기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저녁이 되면서 환자들이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스스로 떨어지는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해 폐를 진동(기침)시키기 때문이다.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환자들은 낮에도 체온이 35도 이하 또는 34도 까지 떨어진 환자들도 상당수 있다. 환자들은 스스로 발열을 하는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어 체온이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폐로 가는 혈관이 점차적으로 좁아지게 되고 혈액의 흐름은 둔해지게 될 것이며 폐는 점점 더 기능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뇌는 그것을 감지하여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좁아진 혈관을 회복시키기 위해 폐를 진동(기침)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뇌는 저녁이 되면 환자를 잠재우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침을 유도하여 생명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있는 것이다. 환자가 그대로 잠을 자버리면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혈액량은 눈을 뜨고 있을 때보다도 반가량으로 줄어 버린다. 체온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든 33도 이하로 떨어져 버릴 수 도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누워서 생활하는 환자는 눈을 뜨고 있어도 정상적인 사람보다 심장에서 혈액이 뿜어져 나가는 양이 20~30%가량 적은데 잠을 잔다면 혈액의 흐름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체온으로 떨어져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유독 어르신들이 새벽에 많이 돌아가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누구 아버지가 어제 새벽에 돌아가셨다.' 라고 하는 말 많이들 들어 봤을 것이다. 겨울에 추운 곳에서 잠들면 죽을 수 있다. 그래서 추운 곳에서는 잠을 못 들게 한다. 사람은 체온을 잃어버리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사람은 죽어서 식는 것이 아니라 식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특히 환절기에 체온 유지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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